신한은행이 밀어주는 엠블 동남아 전기차사업

2022-03-22

신한은행이 밀어주는 엠블 동남아 전기차사업


2022. 03. 22. 블로터

by 강승혁 기자


 

신한은행이 동남아시아에서 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을 운영 중인 엠블(MVL)을 든든하게 밀어주고 있다. 캄보디아에선 정부 당국에 눈도장을 찍어 사업 확대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22일 엠블에 따르면 지난 17일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센속 지구에서 개최한 '어니언 메가스테이션(ONiON MegaStation)' 공개 행사에는 포우 말리(Pov Maly)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 차관, 김남수 신한캄보디아은행 법인장, 우경식 엠블 대표를 비롯한 각계의 인사가 참석했다.


(후략)


기사 더 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293&aid=0000038463

40 Sin Ming Ln, Singapore 573958

ⓒ MVL Foundation Pte. Ltd. All rights reserved.


40 Sin Ming Ln, Singapore 573958

ⓒ MVL Foundation Pte.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