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 숙원사업 '타다 최적화 메인넷' 구축 초읽기

2021-08-12

엠블, 숙원사업 '타다 최적화 메인넷' 구축 초읽기 


2021. 08. 12 더벨

by 최필우 기자



엠블(MVL)의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 안착 비결은 '제로 커미션'이다. 가상자산 '엠블'을 기축통화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해 수수료에서 자유로운 사업 모델을 표방한다. 다만 기존 방식대로 이더리움 망을 이용하면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엠블이 감내하는 수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테조스'와 공동 개발하는 메인넷이 돌파구다.

엠블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토큰'으로 분류된다. 통상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뜻하는 메인넷을 보유한 사업자들의 가상자산을 '코인'이라 부르고 자체 메인넷을 활용하지 않을 경우 토큰이라 칭한다. 엠블은 토큰 중에서도 특정 상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쓰이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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